전인 심신의학        

사람의 전체 건강은 마음, 정신, 몸, 감정, 생활방식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균형을 잃고 있다면, 출산을 포함한 개인의 건강 전체가 균형을 잃게 됩니다.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들이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토로 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94.5%가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난임 여성들은 무가치함, 서러움, 죄책감, 분노, 조급함 등 정서적 고통과 상실감을 겪습니다.시험관시술이나 인공수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는 불임 치료의 한 측면입니다.

안양 샘 병원에서는 침 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심리치료, 기도 모임과 스트레스 관리 전문의를 통해서 난임 환자의 마음을 치료 하고 있습니다.

임신률 향상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적절한 체중 유지’ 입니다. 임신을 위해서는 너무 비만하지도 또 너무 마르지도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한 다이어트나, 과한 체중증가는 임신의 방해 요소 입니다. 난임 치료 중 운동은 비만이 되는 것을 방지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주며,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주는 등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운동은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여 오히려 생식 기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걷기의 5가지 효과

1. Improved circulation:혈액순환 촉진

2. Stress relief:스트레스 해소

3. Boosts mood: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되면서 긍정적인 기분 창출

4. Improved sleep:숙면에 도움

5. Increases productivity and creativity: 생산성과 창의력 증대

무엇보다 걷기의 효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혈액순환입니다.

우리 몸의 장기들이 제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혈액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Harvard 대학 Chavarro 등 2008년 관찰 보고서에서 식물성 단백질 비중이 높은 적정량의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저혈당지수의 식생활을 한 여성에서 배란장애가 없었고 가장 가임력이 높았다고 발표하였고, 이들 대부분은 적정한 운동을 하고 철분과 엽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과 하루 한 잔의 전유(whole milk)를 복용했다고 발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난임 환자의 식생활 가이드 라인으로 활용 되고 있습니다.

Fertility Diet란?

- 저혈당지수 탄수화물 섭취하기

- 단일 불포화 지방 섭취하고 트랜스 지방 섭취 제한 하기

- 동물성 단백질 감소와 식물성단백질(콩, 견과류, 식물의 씨앗 등) 섭취하기

- 저지방 우유 대신 전유(whole milk) 섭취하기

- 종합 비타민제 섭취하기

- 기호식품(술, 담배, 커피 등) 피하기  

  • 탄수화물과 당분 – 고혈당지수 탄수화물섭취는 혈당이 빠르게 상승되어 고 인슐린 피크를 생성하기 때문에 배란장애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하루 총 섭취 열량의 약 60% 정도의 저혈당지수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식단은 적정체중과 균형적인 호르몬 분비를 유지시키며 출산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임신성 당뇨병의 확률을 크게 낮추어 줍니다.

  • 지방 – 자연 식품에서 발견되는 지방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 합니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에서 발견되는 트랜스 지방은 몸 안의 염증, 면역력 감소, 동맥혈관 죽상판의 원인이 되며, 트랜스지방을 먹은 여성들에서 배란과 임신율이 현저히 감소했음을 보여 줍니다.

  • 단백질 – 과다한 단백질 및 육류 섭취는 배란장애의 원인이 되어 수태능력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g이상의 고단백질을 섭취하는 여성들은 하루에  77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여성들보다 배란관련 불임 문제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을 소비하는 사람들보다 동물성 단백질을 소비하는 여성들에게서 배란문제가발생할 가능성이  39% 더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생선과 달걀의 섭취는 배란장애와는 무관합니다.

  • 우유 – 저지방 우유에 비해 전유를 먹는 사람들이 임신하기 더 쉽습니다. 그러나 전유의 칼로리와 지방함유량을 고려하여 체격과 체질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체중 – 적적체중은 매우 중요하면 BMI 20~24 정도를 유지할 때 수태능력(2~4배)이 증가 되므로 이 범위를 유지 할 수 있게 식생활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환경 – 환경독성물질에는 내분비계 장애물질, 중금속, 타르색소 등의 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불임의 가능성은 40% 증가하여 임신된 이후에도 태아에 신경계통의 독성, 면역기능교란, 종양의 발생 등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 섭취와 기호식품 -  철분과 엽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은 임신 전부터 복용하며 담배와 술은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와 술은 불임의 가능성을 각각 60% 증가 시킵니다. 커피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하루 50mg 이하, 또한 일부는 250m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도 19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Yale 의대 연구에서는 단 한 잔의 커피만을 섭취했을 경우에도 불임의 가능성이 55%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2011년 Nevada 의대의 Sean Ward 등은 동물실험에서 소량의 카페인도 난관의 근육활동의 장애를 유발하여 배아의 이동을 저해 한다는 발표를 하여 이부의 불임센터에서는 카페인 섭취를 금지할 것을 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 보건복지부(2013) 2010한국인 영향섭취기준 활용가이드북.

  • 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2015). 2015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2016). 2015국민건강통계

  • 보건복지부(2016). 건강한 식생활위해 [국민공통식생활지침] 제정. 보도자료(2016년4월8일)

  •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대한가정의학회(2017).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한 식단 관리

최근 지중해 식단시험관 시술 성공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중해 식단은 과일, 채소, 통곡류, 올리브유, 견과류, 콩, 씨앗류는 매일 섭취하고 생선 등 해산물은 일주에 적어도 2회 이상 유제품, 달걀, 닭고기등 가금류는 매주 적당한 양으로 붉은 고기는 그 보다 적게 먹는 식단을 말합니다. 이러한 지중해식 식단은 정자의 질을 개선시키고 남성의 생식 능력을 향상 시키게 된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론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중해식 식단과 같은 건강한 식단은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율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이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조산,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을 줄이고 아기의 아토피 질환 발생 가능성도 줄여준다고 하니 부부가 함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유익한 SNS 건강정보

샘 여성의학센터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15

Tel. 031) 467-1000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RD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Blog
  • Wix Facebook page